[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알서포트는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화상회의와 재택근무 2개 부문에서 솔루션을 제공한다.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중소 및 벤처 기업이 비용 부담 없이 비대면 업무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400만원 한도 내에서 비용의 90%를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알서포트는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과 원격접속·제어 서비스 ‘리모트뷰’, 원격지원 서비스 ‘리모트콜’ 등 3개 제품을 공급한다. 3개 제품 모두 별도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화상회의, 사내 PC 접속, 원격지원이 가능한 제품이다.

리모트미팅은 코로나19 이후 화상회의에 대한 수요가 폭증한 상황에서 국내 수요가 크게 늘었다. 1월 말부터 4월 말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개방하는 기간 동안 이전 대비 사용량이 50배 이상 증가한 바 있다 발언 중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 화자 감지 기능’과 문서 공유, 화면 녹화, 회의록 등을 지원한다.

리모트뷰는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회사에 있는 PC에 원격으로 접속,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국내에 비해 일본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알서포트의 성장을 견인한 핵심 서비스로 거듭났다.

리모트콜은 재택근무 중 임직원의 PC나 스마트폰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원격 지원하는 서비스다. 재택근무자의 PC나 스마트폰 문제를 원격에서 해결할 수 있으며, 상담원의 재택근무가 필요한 중소기업이라면 원격 상담에 활용할 수 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이사는 “이번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들이 알서포트의 서비스를 비용 부담 없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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