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니터 생산 유지…글로벌 거점 효율성 제고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TV 생산을 중단한다. 톈진공장 TV 생산을 오는 11월까지만 하기로 했다. 텐진공장 폐쇄는 아니다. 톈진공장은 TV 외에도 모니터를 만든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중국 톈진공장에서 TV 생산을 오는 11월까지만 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생산거점 효율화 차원”이라며 “TV 생산 중단 외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설명했다.

톈진은 삼성전자 중국 유일 TV 생산거점이다. 중국 내수용 TV를 공급한다. 향후 중국 판매용 TV는 다른 거점에서 만들 예정이다. 톈진공장은 모니터도 공급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전 세계 생산거점을 재편 중이다. 이미 중국에서 휴대폰과 PC 생산은 중단했다. 미국·중국 무역전쟁과 코로나19는 전 세계 기업 공급망관리(SCM) 생태계를 흔들었다. 위험부담을 덜기 위한 새로운 전략이 요구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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