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언틱, SK텔레콤 등 세계 유수 통신사들과 협업 밝혀
- 전 지구적 증강현실(AR) 플랫폼 발전 목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증강현실(AR) 모바일게임 ‘포켓몬고’로 유명한 나이언틱(Niantic, 대표 존 행크)은 세계 유수의 통신사들과 협력을 맺은 ‘나이언틱 플랫폼 스케일 AR 얼라이언스’를 2일 공개했다.

연합 초대멤버는 도이치텔레콤(Deutsche Telekom), 글로브(Globe), 오렌지(Orange), SK텔레콤, 소프트뱅크(SoftBank), 텔러스(TELUS), 버라이즌(Verizon) 등이다.

나이언틱은 모바일 기기와 AR 웨어러블(입는 기기)로 사람들이 세상, 주변 사람들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상호 작용이 가능한 전 지구적 AR 플랫폼을 목표한다. 앞서 나이언틱이 만든 리얼월드 AR 플랫폼에선 현실 세계를 그대로 반영하는 AR 경험을 전 세계 수천만명이 공유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고 있다. 동기식(동시접속) 멀티플레이어 기능과 현실 블렌딩(실제 환경과 가상의 콘텐츠가 섞여서 나타나는) 기능 등을 구현했다.

연합체는 앞으로 초고속·초저지연 통신인 5G만을 위한 AR 콘텐츠를 출시한다.

연합 일원인 SK텔레콤의 전진수 5GX 서비스 사업부 본부장은 “SK Telecom은 세계적 수준의 AR 기술을 바탕으로 다년간 대한민국 시장에서 5G 기반 AR 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며 “SK Telecom은 Niantic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의 사용자가 현실과 가상 현실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AR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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