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글과컴퓨터의 자회사 한컴MDS가 오는 9월 2일부터 이틀간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 ‘디스페이스(dSPACE)’와 함께 ‘디스페이스 유저 컨퍼런스 코리아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컴MDS가 지난 10년 동안 진행해온 ‘자동차 SW 개발자 컨퍼런스’를 디스페이스와 함께 진행하는 것이다.

‘ADAS/자율주행차 및 친환경차 개발 검증을 위한 최신 기술 및 국내 활용 사례’를 주제로 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디스페이스 솔루션을 이용하는 고객을 초청해 자율주행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분야별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디스페이스는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빌리티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자동차, 비행기 등 모빌리티 개발과 테스트, 검증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자율주행차 개발을 위한 툴체인을 보유했다. 한컴MDS는 2004년부터 디스페이스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16년간 국내에 디스페이스 솔루션을 공급해오고 있다.

이창열 한컴MDS 이노베이션 사업부문 총괄 사장은 “디스페이스는 빠르게 성장하는 자율주행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격적인 최첨단 기술 개발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 및 디스페이스의 대응 전략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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