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대한민국 데이터 산업의 뉴 패러디임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토론회는 디지털 뉴딜의 핵심인 데이터 산업 현황을 돌아보고 과제를 물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는 송호철 더존비즈온 대표와 정준화 국회 입법조사관이 맡는다. 싱가포르 데이터센터 파크(DCP)의 사례를 분석해 성공 요인과 데이터센터 특구의 필요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준호 의원은 “데이터 산업은 새 시대의 유전”이라며 “국가 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효과는 물론 강력한 전·후방 연계 효과를 내기 때문에 데이터 산업을 이끌면 세계를 이끌 수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서 그는 “데이터 특구 지정으로 데이터댐을 담아낼 물리적 공간과 생태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통해 디지털 뉴딜을 성공시키고 대한민국의 체질을 추격형 경제에서 선도형 경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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