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박현영기자] 업비트가 지안회계법인에 의뢰해 실사받은 ‘디지털 자산 및 예금 실사보고서’를 20일 공개했다.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실사 결과 업비트는 고객에 지급할 암호화폐 대비 100.82%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예금 실사 결과 업비트는 고객에 지급할 금전 대비 122.64%의 금전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왔다.

실사 기준 일시는 이달 1일 오전 0시이며, 실사 대상은 실사 기준일에 보유한 185종 암호화폐와 회사 명의 예금이다. 디지털 자산 실사는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개발한 내부 전자지갑과 전문업체가 제공하는 전자지갑에 실재성을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금 실사는 두나무가 보유한 예금명세서를 기초로 해당 금융기관에 조회한 뒤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업비트 측은 “고객에게 지급할 필요가 있는 금전 및 디지털 자산을 초과해 보유하고 있다”며 “고객이 원할 때는 언제든 금전과 디지털 자산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박현영기자> hyun@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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