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이하 델)는 새로운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신제품 ‘델 EMC V엑스레일’ 신모델 2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VM웨어와 공동으로 설계한 이 신제품은 ‘VM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기반의 쉽고 간편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한다.

러기드(Rugged) 타입의 델 EMC V엑스레일 D 시리즈는 20인치에 불과한 깊이의 컴팩트한 폼팩터에 2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역대 V엑스레일 모델 중 가장 작은 사이즈다. 단순하고 간편한 설치와 통합 라이프사이클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V엑스레일 D 시리즈는 극심한 온도 변화와 최대 40G의 충격을 견딘다. 최대 4572미터 상공에서도 작동한다. 데이터센터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주변 환경과 날씨 변화가 심한 선박이나 항공기 등 엣지 로케이션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델 측 설명이다.

함께 출시한 델 EMC V엑스레일 E 시리즈는 V엑스레일 시리즈 최초로 2세대 AMD 에픽(EPYC)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번 E 시리즈 제품에는 최대 64개 고성능 코어와 PCIe 4.0 옵션이 추가됐다. 엣지와 데이터센터 모두에서 설치하고 운영할 수 있다. 고효율 전원 공급 장치가 함께 제공한다.

델은 이들 제품과 함께 V엑스레일 HCI 시스템 소프트웨어(SW)도 업데이트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을 지원해 분산돼 있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앱)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또한 델 EMC V엑스레일 시리즈는 인텔 옵테인 퍼시스턴트 메모리와 엔비디어 쿼드로 RTX 그래픽처리장치(GPU) 탑재 옵션도 지원한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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