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일본 로옴과 독일 비테스코가 전기차 분야에서 협업한다.

4일 로옴은 비테스코와 파워일렉트로닉스 개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테스코는 로옴을 실리콘카바이드(SiC) 공급사로 선정했다.

카즈히데 이노 로옴 파워디바이스 사업 본부장은 “로옴은 SiC 파워디바이스의 리딩 컴퍼니다. 디바이스 기술과 구동 집적회로(IC) 등을 조합한 파워 솔루션의 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테스코는 개발 중인 800볼트(V) 타입 인버터에서 이미 SiC 기술을 사용한 시스템의 개발과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인버터와 모터를 조합하여 시스템 전체로 SiC 파워 디바이스와 어플리케이션 설계에서 최적의 조합을 만들어 내는 것이 목표다.

비테스코는 SiC 솔루션 수요 대폭 증가가 예상되는 2025년에 SiC 탑재 인버터 생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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