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와 이재학 잡코리아 상무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알서포트와 잡코리아가 손잡고 급부상 중인 ‘화상 면접’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알서포트는 언택트 채용 솔루션 추진을 위해 잡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잡코리아의 채용 서비스를 알서포트의 화상회의 솔루션 ‘리모트미팅’과 연동해 화상으로 면접을 실시하는 ‘언택트 채용’ 솔루션을 공동 제공할 방침이다.

양사는 언택트 채용 솔루션 제공 외에도 비대면 사업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솔루션 기획 및 개발 협업과 함께 영업·데이터·콘텐츠·마케팅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재학 잡코리아 상무는 “언택트 채용은 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중단 또는 연기됐던 기업 채용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했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더욱 고도화된 언택트 채용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삼성전자, LG U+와 같은 정보기술(IT) 기업뿐만 아니라 미래에셋대우증권, 삼성증권 등 금융권에서도 알서포트의 언택트 상담이 일상화됐다”며 “신뢰도 높은 알서포트의 기술력으로 전 산업군의 비대면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알서포트는 1월28일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무상 제공 캠페인을 시작했다. 현재까지 국내 4100여개 기업·기관이 알서포트의 솔루션을 무료 신청했다. 리모트미팅의 사용시간은 4월 기준 1월 대비 44배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것이 알서포트 측 설명이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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