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는 하나투어가 델 테크놀로지스의 솔루션을 도입하고 차세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연성과 비즈니스 민첩성, 효율성을 위해 델의 클라우드 인프라 솔루션과 VM웨어의 가상화 솔루션이 대거 적용됐다.

하나투어는 ▲트랜잭션 급증에 따른 클라우드 사용 비중 증가 ▲업무별 각각 다른 시스템 구축 및 운영으로 데이터센터 내 시스템 간 연동 불가 ▲시스템별 서로 다른 개발 언어 사용으로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환경 복잡성 심화 ▲관리 비효율성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하나투어가 새롭게 구축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여러 시스템에 산재된 회사 주요 업무를 통합해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를 비롯해 퍼블릭 클라우드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일관성 있게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는 VM웨어 솔루션 기반의 일원화된 플랫폼을 통해 앱을 다른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별도의 수정 없이 구동할 수 있다.

프로젝트에 사용된 솔루션은 ‘델 EMC 파워엣지 R740’ 서버와 ‘4소켓 파워엣지 R940’ 서버, VM웨어의 ‘v스피어’, ‘v리얼라이즈 스위트’, ‘v산(SAN)’ 등이다.

김경진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총괄사장은 “시장의 변화 속도가 빠른 시기에 강력한 정보기술(IT)은 새로운 흐름에 민첩하게 적응하는데 필수적”이라며 “델 테크놀로지스는 VM웨어를 포함한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이 본연의 비즈니스에 집중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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