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반도체 장비업체 램리서치가 코로나19 구호와 복구를 위해 2500만달러(약 303억원) 규모 기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금은 의료기관에 대한 물품 지원, 장기적인 지역 사회 회복과 임직원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램리서치는 임직원이 코로나19 구호를 위해 기부하면 회사에서 해당 금액의 두 배를 더해 기부하는 ‘더블 매칭 기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팀 아처 램리서치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모든 지역 사회가 영향을 받고 있다”며 “직원과 지역 사회를 지원하는 것은 램리서치가 기업으로서 해야 하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램리서치는 코로나19 기간 직원과 가족을 위한 지원책의 일환으로 급여 보장 및 긴급 자금 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디렉터 직급 이하 직원에게 1000달러 상당의 지원금도 지급한다. 글로벌 1만700명의 직원 중 90% 이상이 혜택을 받는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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