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예스티가 SK하이닉스와 장비 계약을 체결했다. 예스티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열처리 장비업체다.

3일 예스티는 SK하이닉스로부터 PCO 장비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납품은 오는 5월까지다. 해당 장비는 지난해 9월부터 SK하이닉스에 공급하고 있다.

PCO는 가압큐어(Cuer) 장비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 반도체 공정에도 사용된다. 예스티의 메인 디스플레이 장치 오토클레이브(Autoclave) 제품과 유사하며, 반도체 패키징 테스트에 적용됐다.

예스티 관계자는 “최근 삼성전자로부터 반도체 칠러, 베이커 오븐, 반도체 퍼니스 장비들을 수주하고 있다”며 “단일규모는 크지 않지만, 총액은 규모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예스티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기준 2019년 연간 잠정 매출액 533억6500만원, 영업손실 195억7500만 원이라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2018년)대비 42.1% 감소한 수준이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더 프레임' 속 특별한 디자이너 작품… 삼성전자, '더 프레임' 속 특별한 디자이너 작품…
  • 삼성전자, '더 프레임' 속 특별한 디자이너 작품…
  • [포토] 붉은 달과 천왕성 동시에

PLAY IT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