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드림텍이 전장사업을 강화한다. 자회사를 만들어, 사업 집중도를 높일 계획이다.

28일 드림텍은 자회사 ‘드림텍오토모티브’(가칭)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전장사업 부문을 분할한 100% 자회사다. 다음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고 6월1일부로 출범할 예정이다.

드림텍의 전장 분야에는 차량용 발광다이오드(LED) 램프 모듈, 기타 차량용 전장부품 등이 있다. 대표적인 고객사는 현대모비스다. 지난해 해당 부문 매출은 96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17% 정도를 차지했다.

드림텍은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하기 위해 전장사업 분할을 결정했다. 자회사 신설에 따른 핵심역량 중심 경영으로 미래 성장동력 발굴 및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할 방침이다.

김형민 드림텍 대표는 “이번 분할은 외형 성장을 견인하고 새로운 수익 발생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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