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SK이노베이션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육성한다. 파도를 이용한 ‘파력발전’ 분야에 주목한다.

21일 SK이노베이션(대표 김준)은 연안 파력발전기술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 중인 소셜벤처 인진에 25억원을 투자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그린밸런스 추진 및 DBL(Double Bottom Line) 실천 의지에서 비롯됐다. DBL은 경영활동에서 경제적가치(Economic Value)와 사회적가치(Social Value)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다.

파력발전은 전 세계적으로 태양광, 풍력에 이은 차세대 청정에너지원(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 분야 기술력을 인정받은 인진은 인도네시아·캐나다·프랑스 등에서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의 투자로 충분한 자금력을 확보, 추진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들에 탄력을 받게 됐다.

SK이노베이션 정인보 SV추진단장은 “인진과의 협력은 단순 투자가 아닌, 프로보노 및 상호 비즈니스 협력을 통한 대기업-소셜벤처 간 대표 동반 성장 모델로 평가받는다”며 “인진이 이번 투자로 파력발전기술을 조기 상용화해 친환경 사회적 가치를 전 세계로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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