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멜파스가 무선충전 칩셋에 대한 국제표준인증을 확보했다. 무선충전을 적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 증가하자 이에 대한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멜파스는 10일 중국 합작사 셀프라스와 함께 개발한 저전력 무선충전 수신부(RX) 칩셋 CWR-1010이 국제표준 치(Qi)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 워치 및 완전무선이어폰(TWS, True Wireless Stereo)에 쓰인다. 

멜파스는 소형기기의 실장 공간에 소형 코일을 이용해 타제품과 호환성을 확보했다는 점을 인증 받았다. 이를 통해 멜파스는 15와트(W)급 표준 제품뿐 아니라 5W 이하 소형 제품군에 실장 가능한 소형 솔루션까지 확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무선 충전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으며, 특히 급성장하고 있는 웨어러블 시장에서의 무선충전 적용이 확대되는 추세”라며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경우 실장 공간이 작아 그동안 비표준 제품을 적용하는 사례가 많았지만 본 제품으로 표준 솔루션을 찾던 하이엔드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안나 기자>anna@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 '서울 E-프리'서 전장기술·부산엑스포… 삼성, '서울 E-프리'서 전장기술·부산엑스포…
  • 삼성, '서울 E-프리'서 전장기술·부산엑스포…
  • 타임스스퀘어 수놓은 BTS-갤럭시Z플립 콜라…
  • [갤럭시언팩] Z폴드4·플립4, '스냅드래곤…
  • KT, 광화문 리모델링 사옥 통해 '미디어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