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포티넷이 2020년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는 사이버 보안 위협 전망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기업 전략을 발표했다.

포티넷은 자사 위협 조사 기관 ‘포티가드랩’이 조사한 ‘2020년 보안 위협 전망’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2020 보안 위협 전망에는 기업들이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주요 전략과 사이버 범죄자들이 머지않아 이용할 것으로 예측되는 방법,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포티넷이 경고한 사이버 공격은 ▲기존 보안 체계를 우회하는 ‘지능적인 우회 기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스웜’ 기술 ▲5세대(5G)와 엣지 컴퓨팅의 무기화 ▲알려지지 않은 보안 취약점을 노린 ‘제로 데이 공격’ 등이다. 고도화되는 공격 방법과 확장되는 공격 면, 지능적인 AI 지원 시스템 등으로 사이버 범죄는 점차 정교해질 것으로 우려된다.

포티넷은 이런 사이버 공격을 막기 위해 AI 및 위협 인텔리전스를 통한 실시간 대응을 강조했다. ▲시스템으로서 AI의 진화 ▲연합 머신 러닝 ▲AI와 플레이북을 결합해 공격 예측 ▲카운터인텔리전스와 디셉션 ▲법 집행 기관과의 긴밀한 통합 등을 강조했다.

포티넷의 보안 인사이트&글로벌 위협 제휴를 총괄하는 데릭 맨키는 “사이버 범죄자들이 공격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대부분 공격 면의 확대와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보안 격차를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며 “효과적인 보안을 위해서는 광범위하고 자동화된 통합 접근방식을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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