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코, 일본 부동산 기업으로부터 5000만달러 투자 유치

2019.12.04 14:22:52 / 이종현 bell@ddaily.co.kr

관련기사
저스트코, 첨단 기술 도입한 스마트오피스 선봬
저스트코, 철저한 현지화 통해 공유오피스 시장 공략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저스트코는 일본의 건설 및 부동산 상장사인 다이토 건탁으로부터 5000만달러(한화로 약 597억원)를 투자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와 함께 다이토 건탁은 2400만달러(286억원)를 추가로 출자해 저스트코와 손잡고 일본 내 신규 조인트 벤처를 설립할 예정이다. 

신설되는 조인트 부동산 임대와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려는 다이토 건탁의 전략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저스트코는 이를 통해 일본 내 네트워크를 확충함으로써 현지 멤버의 니즈에 부응하고 향후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양사는 이번 조인트 벤처 설립을 계기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본 내 공유 오피스 사업을 함께 개발해나갈 예정이다. 

고바야시 가쓰마 다이토 건탁 회장 겸 대표는 “다이토 건탁 그룹은 주택 임대 전문 기업으로 성장을 거듭해왔지만, 2019 회계연도부터는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세워 시행하고자 한다”며 “기존 핵심 사업을 강화해 시장 점유율을 늘리는 것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라이프스타일 지원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또 공완싱 저스트코 창업자 겸 CEO는 “다이토 건탁의 투자는 공유 오피스 산업의 장기적 성장 잠재력과 저스트코의 지속적인 성장, 지역 내 리더십을 입증하는 증거”라며 “일본은 저스트코에게 핵심적인 성장 시장 중 하나다. 일본 내에서의 유구한 역사를 바탕으로 믿음직한 평판과 현지 전문가 풀을 갖춘 다이토 건탁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성공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더 프레임' 속 특별한 디자이너 작품… 삼성전자, '더 프레임' 속 특별한 디자이너 작품…
  • 삼성전자, '더 프레임' 속 특별한 디자이너 작품…
  • [포토] 붉은 달과 천왕성 동시에

PLAY IT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