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지니뮤직(대표 조훈)은 기존 엠넷닷컴의 유료고객 90% 이상이 통합플랫폼 지니로 이용 서비스를 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1일 지니-엠넷닷컴 서비스 통합 후 한달 동안 고객 이관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다.

지니뮤직은 엠넷닷컴과의 서비스 통합 후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 기존 엠넷닷컴에서 사용하던 아이디, 비밀번호, 음악 이용권부터 개인별 플레이리스트까지 지니에서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서인욱 지니뮤직 서비스개발본부장은 “고객 이관과정 설계 시 기존 엠넷닷컴 고객들의 사용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앞으로 지니는 풍부한 음악과 영상 콘텐츠의 가치를 새롭게 전달하는 프리미엄 콘텐츠 플랫폼으로 진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니뮤직은 지니 애플리케이션(앱) 내 ‘지니TV’를 통해 ‘보는 음악 서비스’를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스피커, 커넥티드 차량과 연동을 늘리는 등 음악 서비스 생태계 구축에 힘 쏟고 있다. 이를 통해 지니TV 이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41%, 음악 스트리밍 음원 수는 34% 증가했다.

<이종현 기자>bell@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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