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까지 코엑스…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지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과 판로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2019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스마트비즈엑스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진행한다. 이 행사는 올해가 4회째다. 삼성전자가 스마트공장 구축을 도운 중소기업 130개 기업이 참가했다. 세계 바이어를 초청해 중소기업 제품을 살필 수 있게 했다. 70여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구매 담당자가 방문한다.
김종호 삼성전자 스마트공장지원센터장은 “삼성전자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제조경쟁력 향상을 위해 제조현장 혁신부터 시스템 구축까지 삼성전자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판로 개척, 인력 양성, 기술 노하우 전수 등을 전폭 지원해 궁극적으로 기업이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1086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을 도왔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2500개 중소기업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