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엔비디아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IFA)2019'에서 '쿼드로 RTX6000' 그래픽처리장치(GPU)를 탑재한 노트북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에이수스의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원'이다. 에이수스 프로아트 스튜디오북 원은 쿼드로 RTX 6000의 성능과 엔비디아의 획기적인 새로운 'ACE' 레퍼런스 디자인 시스템 기능과 성능 및 휴대성을 결합한다.

엔비디아는 “IFA에서 발표되는 12개의 신규 시스템을 포함, RTX 스튜디오 시스템의 수는 39개로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RTX 스튜디오 시스템은 쿼드로 RTX와 지포스RTX GPU가 통합됐다. 이 제품군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이노베이터들은 고사양 데스크톱급 워크스테이션의 기능을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문가들은 RTX 스튜디오 기반 시스템을 이용, ▲3차원(3D) 애니메이션 생성 ▲실제적인 제품 설계 렌더링 ▲초고화질(8K) 비디오 편집 ▲가상현실(VR)을 통한 실제적인 건물 설계 시연 등 연산 집약적인 워크로드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밥 피트 엔비디아 프로페셔널 비주얼라이제이션 부문 부사장은 “RTX 스튜디오 모바일 워크스테이션은 얇고, 휴대가 용이한 형태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최첨단 기능을 구현한다”며 “이 제품이 탑재된 모바일 플랫폼을 사용하는 크리에이터 등은 원하는 곳에서 RTX의 첨단 기능과 성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강력한 성능의 데스크톱에서 창작 활동을 하는 크리에이터를 위해 엔비디아는 에이서, 에이수스, HP, MSI의 RTX 스튜디오 데스크톱 제품 6개를 추가했다. RTX 스튜디오 데스크톱은 크리에이터용으로 구축된 세련된 데스크톱 구조다. 쿼드로나 지포스 RTX GPU, 인텔 '코어 i7 9700'나 동급 중앙처리장치(CPU)와 충분한 램 및 패스트 스토리지를 포함한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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