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장관, 삼성‧LG전자‧통신사와 5G 장비제조 현장 찾아

2019.08.28 15:04:30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28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김학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비롯해 삼성전자‧LG전자, 통신3사 등과 5G 장비제조 현장을 찾았다.

이날 유 장관은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중견 5G 장비제조 업체인 ‘케이엠더블유(KMW)’ 본사를 방문했으며, 이 자리에는 ▲김덕용 KMW 회장 ▲박순 콘텔라 대표 ▲박병기 기산텔레콤 대표 ▲김장선 팬옵틱스 대표 ▲유지원 유엔젤 대표 ▲이영성 이루온 대표 ▲강종렬 SK텔레콤 부사장 ▲오성목 KT 사장 ▲전경훈 삼성전자 부사장 ▲배두용 LG전자 부사장이 참석했다.

지난 4월 세계최초 5G 상용화 이후 한국은 지난 24일 기준 250만명 이상 5G 가입자를 확보하고 전국 8만9000여국 기지국을 구축했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국내외 시장선점 효과 등 실제 도출되고 있는 성과를 점검하고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부품소재 확보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현장방문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 앞서 KMW 5G 장비 생산라인 현장을 참관했으며, 생산 근로자 및 연구자 노고를 격려했다. 이들은 노키아와 합작개발하고 있는 5G 기지국 라디오유닛(RU) 장비와 여기에 들어가는 초소형 경량필터(MBF)의 생산라인을 주로 둘러봤다. KMW에 따르면 5G 상용화 이후에는 제품에 대한 고객 수요가 높아져 올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213%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반전해 반기 이익률 24.3%를 기록했다.

유 장관은 이어진 간담회에서 “5G는 로드맵 제시 등을 통해 정부가 주도적으로 시장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고 국내 기업들이 이에 호응해 적극적인 기술개발과 서비스를 창출해 전세계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성공 분야”라며 “향후 부품소재 등 한국이 취약한 분야에서도 이런 노력들이 이뤄진다면 기술자립 등의 성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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