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는 대용량 데이터 이동 장치 서비스인 'AWS 스노우볼'과 'AWS 스노우볼 엣지'를 서울 리전에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노우볼 및 스노우볼 엣지는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엣지 컴퓨팅, 기계 학습 및 분석을 위해 아마존 S3로의 페타 바이트 단위로 데이터를 이동하는 전송 서비스다.

AWS는 스노우볼을 사용하면 높은 네트워크 비용, 오랜 전송 시간 및 보안 우려 사항 등 대규모 데이터 전송 시 흔히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스노우볼을 사용해 분석 데이터, 유전체학 데이터, 비디오 라이브러리, 이미지 리포지토리, 백업을 마이그레이션하고 데이터 센터 종료, 테이프 교체 또는 애플리케이션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아카이브할 수 있다.

스노우볼 엣지는 원격 위치, 인터넷 연결이 끊어진 환경 등에서 엣지 컴퓨팅을 위해 특정 아마존 EC2 인스턴스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AWS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테스트 한 다음, 스노우볼 엣지 장치에 배포해 이미지 분석 또는 머신러닝을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전 처리 할 수 있다. 또 데이터 저장 및 추가 처리를 위해 저장 장치를 AWS로 다시 보낼 수 있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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