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정부가 유럽연합(EU)의 개인정보보호법(GDPR) 시행으로 인한 국내 기업들의 어려움을 외면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

19일 산업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EU GDPR 안내서 및 가이드라인을 발간·배포했다"며 "기업 대상 GDPR 대응 설문조사를 수행해 우리 기업의 대응 현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부서는 코트라 등 업종별 협단체 20곳에 GDPR 담당자를 지정해 교육을 실시했다. 또 국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EU 현지에 GDPR 대응지원센터인 무협 브뤼셀 지부를 마련했으며, 프랑크푸르트 등 22개 유럽지역 무역관에 GDPR 헬프 데스크를 운영해 EU 진출기업을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또 산업부는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GDPR 자문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 온라인 창구를 마련해 기업 민원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현재도 정부는 조속히 EU GDPR 적정성 결정을 획득하기 위해 행안부·방통위 중심으로 적정성 평가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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