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게임 6종 공급…VR방 이어 IPTV도 서비스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가상현실(VR) 콘텐츠 사업을 확대한다. 실감미디어 생태계 전체로 발을 넓힌다.

KT(대표 황창규)는 VR콘텐츠 업체 앱노리 VR 스포츠 콘텐츠 글로벌 독점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앱노리 콘텐츠는 ▲야구 ▲탁구 ▲배드민턴 ▲테니스 ▲스쿼시 ▲양궁 6종이다. KT는 VR방에 이어 인터넷TV(IPTV)로 서비스를 다변화한다. 오는 12일 ‘기가 라이브TV’를 출시한다.

KT 미래사업개발단 고윤전 단장은 “이번 콘텐츠 퍼블리싱을 시작으로 KT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유통 활성화에 적극 앞장설 것”이며 “더 나아가 국내 사업자 협업은 물론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실감미디어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앱노리 이현욱 대표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실감미디어 콘텐츠 유통이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양사가 실감미디어 시장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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