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9일 여민수 카카오 대표는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카카오택시 스마트호출 기능 출시 후 출퇴근 시간 택시 배차 환경이 개선되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며 "기능 출시 후 3개월만에 카드 등록자 수가 3개월 만에 100만명이 증가해 카카오T 플랫폼에서 400만명을 확보한 것도 주목할만한 부분, 하반기에는 즉시배차 및 다양한 프리미엄 기능 도입을 현재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또 "상반기에 선보인 업무용 택시 역시 직전 분기 500대에서 1000개까지 늘렸으며, 앞으로 6000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업무 택시 기반으로 기업향 모빌리티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보탰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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