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머나이소프트, 中 후이마이그룹과 CMS 구축 계약 체결

2018.08.07 14:30:31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제머나이소프트(대표 강진욱)는 중국 최대 비디오쇼핑(홈쇼핑) 서비스 플랫폼 기업인 후이마이그룹에 콘텐츠관리시스템(CMS)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후이마이그룹은 현재 중국의 34개 성 가운데 28개성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채널인 유고와 시상고, 지방 채널인 산자고, 아이자고, 췐싱고, 메이르고의 총 6개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급증하는 콘텐츠 수요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영상 제작 시스템 및 아카이브 환경의 개선을 위해 제머나이소프트의 솔루션을 도입키로 결정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제머나이소프트의 ‘에어리얼(Ariel)’을 기반으로 해 후이마이그룹 비디오쇼핑 채널의 제작 과정에서 사용하는 영상을 보관∙검색∙재사용할 수있는 통합 미디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새로운 시스템은 여러 형태의 영상들을 등록, 편집, 심의, 관리 및 전송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영상을 저해상도로 전환, 영상 조회·다운로드, 영상 소재 마이그레이션 및 송출, 소재 녹화와 저장 등의 기능을 제공하게 된다.

강진욱 제머나이소프트 대표는 “이번 사업은 단품 솔루션 공급이 아니라 국내 기술로 개발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중국 대형 방송국의 전체 제작 시스템을 개선하는 의미있는 사례”라며 “이를 발판으로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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