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앞으로 삼성전자가 출시할 프리미엄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10'에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16일(현지시각)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보도했다. 

유명 애널리스트의 전망을 종합하면, 내년에 출시될 예정인 갤럭시S10은 세 가지 모델로 나온다. 각각 5.8인치, 6.1인치, 6.4인치의 스크린을 탑재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10에 추가할 핵심적인 기능중 하나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FOD:Fingerprint On Display)이다. FOD는 지문인식 스캐너가 내장된 디스플레이로, 스마트폰 화면에 손가락을 올려 지문인식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FOD는 퀄컴의 설계와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며 대만 GIS와 중국 오필름이 제작했다. 

다만 화면 크기가 가장 큰 두개의 모델에만 적용되며 5.8인치 모델은 측면에 지문인식 센서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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