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산업발전유공, 동탑산업훈장, SW대상 등 61점 시상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소프트웨어(SW)는 4차산업혁명의 핵심 동인으로 향후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입니다. SW산업현장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TFT까지 가동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 속에 답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산학연 관계자와 활발히 소통할 것입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제18회 SW산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한국SW산업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에는 유 장관을 비롯해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유 장관은 “SW개발자 출신이며, 십수년 전 이 현장에서 SW산업훈장을 수상한 적이 있어서 감회가 새롭다”며 “취임 이후 SW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아직도 왜’ TFT까지 가동하는 등 비장한 각오로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SW는 국민소득 3만불 시대의 문턱을 넘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며 “이를 위해 SW산업인의 역량을 결집해 SW 생산국으로 도약, 밝은 미래를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조현정 한국SW협회장도 “SW의, SW를 위한, SW에 의한 4차산업혁명시대가 열렸다”며 “우려와 희망이 교차되지만, 시대적 사명감을 갖자”고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2017년 SW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4명에 대한 포상과 함께, 올해 최고의 SW에 주어지는 ‘대한민국 SW대상’ 등 17명에게 표창장과 상장이 수여됐다. SW산업발전유공자 포상부문 동탑산업훈장에는 대아티아이 최진우 대표, 홍조근정훈장은 가천대학교 김원 SW공학과 석좌교수, 산업포장 2점은 윌비솔루션 염장필 대표와 티맥스소프트 노학명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대아티아이 최진우 대표는 국내 철도제어 SW분야의 개척자로 철도교통관제시스템(CTC) 및 국내 최초 무인열차시스템 개발, 열차충돌‧탈선방지 SW개발로 철도 안전성 증진에 기여한 바 있다.

또, 대한민국 SW대상 중 신SW상품대상 부문은 리코시스의 ‘티아코어’, 글로벌SW공모대전 부문은 디지엔터테인먼트의 ‘깊이분석 카메라를 통한 무접촉 인체의 행동과 자세 분석 국산화 미들웨어’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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