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이에스브이(대표 강조셉정환)는 드론 소음 제거 기술 기업인 ‘도트렐’과 공동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2015년 뉴질랜드에서 설립된 도트렐은 드론의 소음을 줄이고 오디오를 탑재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업체다. ‘방음막’, ‘저소음 프로펠러’, ‘오디오 필터링 기술’을 활용한 소음 제거 기술이 주요 사업이다. 나노 섬유 소재와 디자인을 결합한 방음막으로 언어 주파역 진동수 내 약 40%의 소음을 감소하는 기술을 갖췄다.

기존 드론 제품들은 프로펠러가 작동하면서 발생하는 소음 및 잡음이 생활 주거지와 같은 민감한 지역에서 문제로 지적된 바 있다. 이에스브이는 도트렐이 보유한 특허 출원 및 특허권을 활용해 향후 드론 소음 제거 기술을 적용한 모델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스브이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새 정부 핵심 전략으로 꼽히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 중 하나”라며 “시장 선점을 위하여 독보적인 기술 확보가 필요한 만큼 도트렐만의 소음 제거 기술을 활용해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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