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형두기자] 이에스브이가 주문자생산방식(OEM)을 통해 제품을 공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첫 자체 브랜드 블랙박스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에스브이(대표 강조셉정환)는 고해상도 블랙박스 3종(모델명 E3/E7/E9)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출고가는 E3가 29만9000원, E7이 34만9000원이다. E9은 다음 달 중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외장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없이 에이다스(ADAS,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LDWS(차선이탈 알림), FVSA(앞차출발 알림), TLDS(신호등변경 알림) 기능을 지원한다. 

야간 번호판 인식률을 높이는 ‘하이 퍼포먼스 나이트 비전’ 기능을 포함해 ▲과속카메라 정보를 안내해주는 ‘안전우전 도우미’ ▲긴급녹화가 필요한 경우 녹화 모드로 바꿔주는 ‘수동 녹화 기능’ ▲시동이 꺼진 후에도 주차녹화가 가능한 ‘타임랩스’ 기능도 갖췄다. 

강조셉정환 이에스브이 대표이사는 “이에스브이 이름을 내걸고 출시되는 첫 모델인 만큼 기존 ADAS 기술의 취약점을 극복하고 인식률을 최대치로 끌어 올렸다”며 “블랙박스 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두 기자>dudu@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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