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서머너즈워’ 매직…작년 역대 최대 매출 4335억원

2016.02.03 09:38:03 / 이대호 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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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컴투스(www.com2us.com 대표 송병준)는 2015년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4335억원, 영업이익 1659억원, 당기순이익 1258억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85%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64% 및 59% 증가하는 등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작년 4분기 실적도 역대 최대다. 매출은 1167억원, 영업이익 477억원, 당기순이익 3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9%, 32%, 54% 성장했다.

이 같은 실적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서머너즈워’와 ‘낚시의 신’ 등의 간판 게임 때문이다. 컴투스는 지난 4분기에도 서머너즈워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반으로 또 한 차례 매출 성장세를 일궜다. 4분기 해외 매출은 최초 1000억원을 돌파했다.

컴투스는 지난 달 출시한 글로벌 기대작 ‘원더택틱스’를 비롯해 ‘라스트오디세이’, ‘이노티아’ 등 약 5종의 역할수행게임(RPG)을 새롭게 선보이고 ‘홈런배틀3’, ‘9이닝스3D’, ’프로젝트G2’, ‘아트디텍티브’ 등 스포츠 및 캐주얼 장르의 다양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추가적인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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