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전력 사물인터넷 기기 전시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장동현)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ARM테크콘(TechCon)2015’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ARM은 영국의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코어 등을 설계하는 회사다. ARM테크콘은 ARM의 파트너 행사다.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11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ARM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솔루션을 발표한다. SK텔레콤은 사물인터넷(IoT) 저전력 블루투스(BLE: Bluetooth Low Energy) 솔루션을 공개했다. SK텔레콤은 2014년부터 ARM과 저전력 해킹 방지 기술을 논의해왔다.

SK텔레콤 최진성 종합기술원장은 “자체 개발한 BLE 솔루션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한국에서도 ARM과 IoT해카톤 대회를 지난 8월 개최한 바 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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