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 직업병 조정위원회는 6일 “8월 셋째 주(17~21일) 중 각 교섭주체와 비공개 개별회의를 갖는 방식으로 후속 조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정위는 지난 7월 23일 조정권고안을 제시하고, 각 교섭주체로부터 수정제안 및 의견을 받았었다.

조정위는 “조정의 3의제 중 ‘보상의 원칙과 기준’ 및 ‘사과’에 대해서는 권고안을 중심으로 상당히 근접한 범위로 의견이 좁혀졌다”고 평가하며 “그러나 ‘재발방지대책’에 관해서는 교섭주체들 사이에 여전히 의견의 차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각 측의 입장을 다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세부 항목에서는 약간의 의견 차이를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정 제안의 내용 중 분명하지 않거나 보다 정확한 의미를 확인해야 할 부분이 있어, 완전한 합의에 이르기 위해서는 조금 더 다듬어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조정위 측은 “개별 조정기일은 추후 각 교섭주체에게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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