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니콘은 일본 카메라영상기공업회(CIPA) 주최로 요코하마 파시피코에서 12일(현지시각)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CP+(카메라&포토 이미징 쇼) 2015’에 참가했다.

니콘은 이번 CP+2015에서 ‘이매지네이션 스페이스’, ‘촬영존’, ‘초망원 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의 성능을 마음껏 체험하고, 촬영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부스 내 마련된 2개의 무대에서는 행사 기간 내내 다양한 강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강연에는 아베 히데유키, 나카이 세이야, 오와다 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진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한 신제품 ‘D5500’, ‘D810A’를 비롯한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 니코르 렌즈, 니콘1 미러리스 카메라, 쿨픽스 콤팩트 카메라 등 니콘의 모든 라인업을 전시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전문가를 통한 제품 상담도 진행한다.

특히 니콘의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는 모노코크 구조가 전시됐다. ‘모노코크 구조(monocoque structure)’는 주로 항공기나 자동차에 사용되는 것으로 뼈대와 몸체가 하나로 되어 있는 형태를 일컫는다. 기존 제품은 ‘샤시 구조’로 일반 수지의 덮개를 금속으로 붙이는 형태인 반면, 최근에 출시한 DSLR 카메라 D5500을 비롯해 ‘D750’, ‘D5300’, ‘D3300’ 등은 고탄성 탄소섬유의 덮개를 상자형으로 만들어 더 가벼우면서 높은 내구성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요코하마(일본)=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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