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리적 가격대로 협업, CC, 보안, 네트워킹 통합 제공하는 ‘IP 오피스 9.1’ 출시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어바이어가 중견기업에 최적화된 통합커뮤니케이션(UC) 및 컨택센터(CC) 솔루션인 ‘어바이어 IP오피스 9.1’을 국내 출시했다.

어바이어코리아는 20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프리미어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신제품을 주축으로 공공·학교 시장을 포함한 국내 중견·중소기업(SME) 시장을 본격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어바이어 IP 오피스 9.1’은 보안과 네트워킹 솔루션을 포함해 기업들이 협업과 컨택센터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솔루션과 기능이 포함돼 있다.

기존 ‘어바이어 아우라(AURA)’ 엔터프라이즈 제품군 대비 가격이 40% 이상 저렴해, 고사양에 비교적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어바이어 제품군을 사용하기 어려웠던 중견·중소기업들이 고려해볼만하다. 

휴버트 리 어바이어 아태지역 미드마켓 영업총괄 이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IT직원 수가 제한적이고 위험을 최소화하길 원하기 때문에 즉시 구축할 수 있고 검증돼 있는 제품, 운영이 단순하고 비용효율적인 제품을 요구한다”고 미드마켓의 특징을 소개하면서 “‘어바이어 IP 오피스 9.1’은 음성·영상 회의, 웹 협업, 컨택센터, 보안, 네트워킹까지 중견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충족하고 있는 강력한 솔루션”이라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클라우드 기반으로도 구성이 쉬운 협업 솔루션으로 단일서버에서 150개의 각기 다른 장소에 있는 사용자를 최대 2500명까지 연결할 수 있다. 컨택센터의 경우엔 250명의 멀티미디어 컨택센터 에이전트를 지원한다.

‘어바이어 IP 오피스 9.1’에는 가상화 서버 기반의 VM웨어 브이스피어(vSphere) 4.x 및5.x 에서 운용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도 추가됐다. IP 오피스 소프트웨어는 서버 가상화, 전용서버, 애플리케이션을 넘나드는 다양한 조합 내에서 실행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해당 기업은 자사의 인프라 계획과 목표에 맞춰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다.

또한 IP 오피스 웹 관리자는 단일 URL에서 한 번의 로그인을 통해 멀티사이트 IP 오피스 솔루션을 통합 관리할 수 있으며, 중앙 집중화된 ‘어바이어 아우라 시스템 매니저’를 통해 각 지역에 분포돼 있는 지사의 UC까지도 비용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리 총괄은 “‘어바이어 IP오피스’는 지난 10년간 검증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어바이어 제품”이라며 “이 제품은 매 7분마다 판매되고 있으며, 매년 220만개 사용자 엔드포인트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1200만여 사용자, 43만개 넘는 시스템 구축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어바이어코리아는 한국어 지원 등 ‘어바이어 IP 오피스 9.1’ 제품 현지화를 이미 마친 상태다. 이 제품 공급 및 기술지원을 위한 전문 파트너도 확보했다. 현재 이 제품은 바로 주문이 가능하다.

양승하 어바이어코리아 대표는 “‘어바이어 IP 오피스 9.1’출시로 기존 엔터프라이즈 제품군과 더불어 미드마켓 제품군을 완비하게 됐다”면서 “훨씬 탄력적이고 낮은 총소유비용을 제공해 중견·중소기업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 제품을 도입해 이동 중에도 음성 및 영상 커뮤니케이션을 활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제품 총판은 세아네트웍스가 맡고 있다. 텍셀네트컴, 케이네트웍스, 아프로데이타, 네오티스, 아이커넥트 등이 이 제품 전문 파트너로 활동할 예정이다. 어바이어코리아는 앞으로도 중견·중소기업 전문 파트너를 지속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이유지 기자>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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