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UHD는 완전히 새로운 종의 TV
- 생활가전 프리미엄 기조 지속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2015 인터내셔널 CES’에서 삼성전자 윤부근 대표<사진>는 ‘2015년 SUHD TV를 통한 진정한 UHD TV 시대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6일(현지시각) 프레스 컨퍼런스를 통해 “2014년은 UHD TV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 한 해였다”고 말하며 “차세대 TV로 자리매김을 시작한 UHD TV 시장에서 북미 기준 50%를 넘는 점유율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올해 CES2015를 통해 첫 선을 보인 SUHD TV에 대해 “SUHD TV는 기존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뛰어 넘어 TV의 모든 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종의 TV가 될 것”이라며 “TV의 기본은 화질이며 이러한 기본을 지켜나가기 위해 항상 수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06년부터 삼성 TV 사업은 항상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시장을 이끌어 왔으며 작년에는 커브드 UHD TV로 새로운 시장 트렌드를 만들었다”고 말하고 “2015년에는 시장 리더로서 소비자가 진정한 UHD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부터 삼성 스마트TV에 전면 적용 되는 타이젠 운영체제(OS)에 대해서는 “삼성전자는 향후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가장 최적화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며 “타이젠을 적용한 2015년형 스마트TV가 미래 삼성이 이끌어갈 사물 인터넷 시대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생활가전 사업에 대해 윤 대표는 “작년은 ‘클럽드셰프’ 마케팅을 본격화해 프리미엄 가전 시장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올해도 기존 프리미엄을 뛰어 넘는 슈퍼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 출시해 명품 가전 브랜드의 위상을 강화하고 보급형 제품군은 지역별 차별화를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과 라인업을 강화하는 투트랙 전략을 펼쳐가겠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작년은 ‘생활가전 일류화’를 위한 도약의 원년이었으며 이를 위해 제품의 품질과 제조, 개발 등 전 사업 부문에 걸쳐 사업 체질을 개선해 많은 혁신과 성과를 이룬 한 해였다”며 “올해도 그동안 경험했던 많은 경험을 통해 ‘생활가전 일류화’ 달성을 위한 도전을 지속할 것이며 현재 이런 계획은 현재도 차근차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IoT 시대에 맞춰 사업의 체질을 개선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를 통해 사물 인터넷 시대에 가장 앞선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2020년 삼성전자가 만드는 모든 제품이 하나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투자와 다양한 산업과의 협업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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