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인치 풀HD 화면·3밴드 LTE-A 제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곡면(Curved, 커브드) 화면을 채용한 스마트폰을 공개했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 정도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인터내셔널 CES’에서 스마트폰 ‘G플렉스2’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G플렉스2는 5.5인치 곡면 화면이 특징이다. 플라스틱 고화질(풀HD, 1080*1920) 능동형발광다이오드(OLED) 화면을 채용했다. 전면은 700R 후면은 650R 곡률을 적용했다. 영상 시청 몰입감과 손에 쥐는 느낌을 최적화 한 곡률이라는 것이 LG전자의 설명이다.

4배 빠른 롱텀에볼루션(LTE) 3밴드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를 지원한다. 제품에 흠집이 생겨도 원상복구하는 ‘셀프 힐링’을 갖췄다. 셀프 카메라 촬영 편의를 위해 제스처샷 인식 범위를 1.5m로 늘렸다.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스(MC)사업본부장 조준호 사장은 “한층 진보한 G플렉스2는 사용자에게 차원이 다른 스마트 라이프를 제공함은 물론 디자인에 예술성까지 더해진 특별한 스마트폰”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품 출시는 국내의 경우 이달 중 이뤄질 예정이다. 출고가는 정해지지 않았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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