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CES2015’에서 선보일 세탁기 신무기, “세탁통이 두 개!”

2015.01.01 14:56:12 / 이수환 shulee@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LG전자(www.lge.co.kr 대표 구본준, 정도현)가 글로벌 세탁기 시장에서 리더십을 지속 강화한다. 오는 1월 6일(현지시각)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2015’에서 ‘트윈 세탁 시스템’을 적용한 세탁기 신모델을 대거 공개한다.

트윈 세탁 시스템은 대용량 드럼세탁기 아래에 소량 세탁이 가능한 미니 세탁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는 그동안 세탁을 자주하거나, 옷감에 따라 분리 세탁을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해 미니 세탁기를 별도로 판매해 왔다. 트윈 세탁 시스템 세탁기는 상단의 대용량 세탁기와 하단의 미니 세탁기를 제품 1대로 결합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사용자는 필요에 따라 하나의 제품으로 대용량 세탁기와 미니 세탁기를 따로 혹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세탁물을 분류해 두 세탁기에 각각 투입해 원하는 세탁코스를 동시에 작동, 빨래 시간을 절약이 가능하다.

제품 상단의 드럼세탁기는 빨래 투입구 높이를 올리고 위쪽 방향으로 기울어지도록 했다. 세탁물의 투입과 회수가 더 편리하다. 세제 투입구를 제품 상단에 가로 방향으로 배치함으로써 세제 투입공간이 세탁기 가로 폭만큼 넓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홈챗’ 서비스를 통해 세탁기를 원격으로 제어하고 작동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새로운 세탁 코스를 스마트폰으로 다운로드 받은 후 세탁기와 무선으로 연결해 세탁 코스를 추가할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트윈 세탁 시스템 세탁기와 동일한 디자인의 건조기도 선보인다. 기존 대비 강한 압력으로 스팀이 더 분사되는 ‘터보 스팀’을 장착했다. 구김 및 냄새제거, 살균 성능은 더 향상됐고, 스팀 코스 시간은 반으로 줄였다.

LG전자 전시문 세탁기사업부장은 “다양한 사용 환경을 고려한 혁신적인 세탁기와 건조기 신제품이 라스베이거스를 찾는 고객에게 ‘가전은 LG’의 이미지를 다시 한 번 심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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