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전 방통위원장 “종편 자리 잡았다”

2014.10.16 10:14:56 / 채수웅 woong@ddaily.co.kr

관련기사
PP 매출 증가율 매년 감소…종편만 광고 늘었네
방통위, 막말 종편방송 관리감독 강화한다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종합편성채널들의 시청률 상승에 고무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최시중 전 방통위원장<사진>은 15일 오후 열린 정보통신기술분야 역대장관 초청 간담회에서 기자와 만나 "3~4년 지나면 종편들이 제구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시장에서 퇴출되는 종편은 없을 것으로 에상했다. 다만 2곳은 더 잘 나갈 것으로 전망했다.

최 위원장은 초대 방통위원장 시절 4개의 종편을 무더기로 선정해 큰 비판을 받은 적 있다. 지나치게 많은 사업자 선정에 구조조정 등을 통해 정리될 것이라는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종편의 시청률 상승에 자리를 잡은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부실한 투자, 콘텐츠 다변화에 대한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보았다.

그는 "돈이 적게 드니까 보도를 많이 하는 것은 문제"라며 "방통위가 잘 관리, 감독해야 한다"고 말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美 고가 프로젝터 점유율 1위 등극 삼성전자, 美 고가 프로젝터 점유율 1위 등극
  • 삼성전자, 美 고가 프로젝터 점유율 1위 등극
  • SK온, ”EV배터리 상태 직접 확인하세요“
  • LG화학, ‘제6회 대학생 광고 공모전’ 수상…
  • SK이노베이션, ‘힐링+스페이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