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레드닷 디자인서 5개 부문 수상

2014.08.06 21:13:35 / 이대호 ldhdd@ddaily.co.kr

- 네이버, 올해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서 15개 수상작 배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네이버(www.navercorp.com 대표 김상헌)가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14(Red dot Design Awards 2014)’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수상작 중 ‘SDF(Seoul Digital Festival, 서울 디지털 페스티벌) 네이버 데이터 스퀘어’와 ‘네이버 그린팩토리 카페 앤 라이브러리’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출품작 중 소수에만 주어지는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SDF 네이버 데이터 스퀘어’ 전시 디자인

공간 커뮤니케이션의 전시 디자인 부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수상작인 ‘SDF 네이버 데이터 스퀘어’는 이용자가 작성한 데이터를 담는 인터넷 플랫폼으로서의 네이버를 데이터 스퀘어를 체험함으로써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많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네이버 그린팩토리 카페 앤 라이브러리’ 전시 디자인

공간 커뮤니케이션의 인테리어&콘셉트 디자인 부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수상작인 ‘네이버 그린팩토리 카페 앤 라이브러리’는 네이버 본사를 찾는 이들이 가장 먼저 접하는 사옥 1,2층에 위치한 도서관이다. 누구나 입장해 다양한 주제의 잡지와 디자인 및 IT 전문서적, 백과사전을 열람할 수 있도록 만든 도서관 디자인을 통해 누구나 접속해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인 네이버를 효과적으로 형상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밖에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의 ‘UXDP 포스터’ ▲2013년 네이버에서 진행한 디자인 프로젝트를 기록한 ‘네이버 타임북 14’ ▲정보 보관 체계의 견고함과 방대한 규모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데이터센터 각(各) 사이니지(signage)’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네이버는 올해 열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iF, IDEA, Red dot)에서 총 15개의 수상작을 낳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네이버가 본격적으로 디자인 어워드에 출품을 시작한 2010년부터 현재까지의 수상작 수는 총 54개이다.

회사 측은 “네이버 서비스가 지닌 본질을 담기 위한 치열한 고민이 반영된 디자인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네이버가 추구하는 가치를 다양한 경험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제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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