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DB 어플라이언스 시장 출사표…뉴타닉스와도 파트너십

2014.06.26 11:27:32 / 백지영 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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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델이 DB 어플라이언스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델코리아(www.dell.com/kr 대표 김경덕)는 최근 개최된  ‘델 사용자 포럼(Dell User Forum)’에서 데이터베이스(DB) 어플라이언스 등을 포함한 통합시스템 4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델이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DB 전용 델 가속화 어플라이언스 ▲델 x86 서버와 오라클 12c DB의 통합 시스템 ▲클라우데라 엔터프라이즈용 델 인메모리 어플라이언스 ▲웹 스케일 컨버지드 어플라이언스의 델 XC 시리즈 등이다.

이중 웹 스케일 컨버지드 어플라이언스는 가상 플랫폼 어플라이언스 업체인 뉴타닉스와의 글로벌 파트너십에 의한 것으로, 양사는 향후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델 파워에지 서버와 뉴타닉스 가상 컴퓨팅 플랫폼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DB 전용 델 가속화 어플라이언스는 마이SQL, 사이베이스, MS SQL, 몽고DB 등의 DB 환경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델 파워에지 서버와 델 스토리지, 델 네트워킹, 퓨전아이오의 플래시등이 통합됐다. 여기에는 델 플루이드 캐시 포 SAN이라는 솔루션이 포함돼 있어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높여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밖에  클라우데라와 공동으로 개발한 클라우데라 엔터프라이즈용 델 인메모리 어플라이언스은 하둡을 매우 빠르게 구현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고성능 컴퓨팅용 가상화 전문업체인 스케일MP의 vSMP(versatile SMP) 아키텍처도 통합됐다.

델 측은 “이번 어플라이언스 제품들을 앞세워 고객들이 대규모의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현하고 관리하며, 최상의 성능과 반응 시간, 핵심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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