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카카오(공동대표 이제범, 이석우)가 모바일게임 플랫폼 확대에 힘입어 2013년 실적이 대폭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대비 매출은 4배, 영업이익은 9배 이상 올랐다.

카카오가 31일 공시한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으로 매출액(영업수익) 2108억원과 영업이익 65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62억원, 70억원이다.

부문별 매출을 보면 중개매출이 1777억원, 광고매출 288억원, 기타매출 43억원이다. 이 가운데 중개매출은 게임과 커머스 등의 플랫폼 수수료 매출로 전체 84% 비중을 보였다. 광고매출은 플러스친구가 주된 비중을 차지한다.

특히 카카오 매출에 기여한 주요 파트너사(10% 이상 차지)를 보면 두 회사가 각각 608억원, 245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된다. 두 회사가 카카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0.51%다.

이들 회사의 매출 규모를 감안할 때 카카오 주요 파트너사는 CJ E&M 넷마블과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유력하다. 넷마블과 위메이드는 작년 모바일게임 매출액으로 각각 3157억원과 1408억원을 달성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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