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뉴스

막판 뒷심 부족했던 국내 증시…코스피 1.4%↑·코스닥 0.07↓ 마감

신한은행 딜링룸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 딜링룸 [사진=신한은행]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코스피가 11일 전장보다 1% 넘게 오르며 이틀 연속 상승했다. 그러나 막판 이런 전쟁 관련 우려가 커지며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126.13포인트(2.28%) 상승한 5,658.72로 개장했다. 오전 내내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오후 들어 이란 전쟁 관련 우려가 다시 커지면서 오름폭을 줄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7856억원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247억원과 2418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각각 1.12%, 1.81% 오른 채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0.95%), LG에너지솔루션(0.68%), 삼성바이오로직스(4.08%), SK스퀘어(1.99%) 등도 장이 끝날 때까지 좋은 흐름을 유지했다.

이에 반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09%)와 두산에너빌리티(-1.46%) 등은 부진했다.

코스닥이 경우 전장보다 0.85포인트(0.07%) 내린 1136.83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22억원, 127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2568억원 순매수해 외국인과 기관이 던지는 물량을 소화했다.

서울 외환 시장에서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2.7원 내린 1466.5원으로 장을 마쳤다.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메인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