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게임

넥슨, '던파 모바일' 4주년 행사서 상반기 로드맵 공개

지난 3월8일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4주년 기념 행사 현장. [사진=넥슨]
지난 3월8일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4주년 기념 행사 현장. [사진=넥슨]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4주년 기념 행사 'DM'에서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사전 선정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옥성태 네오플 총괄 디렉터와 고민용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발표하고 사전 및 현장에서 접수된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먼저 개발진은 3월 중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를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레이드는 총 3개의 단계로 구성됐으며 파티 조합과 던전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변화하는 등 전략적인 재미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레이드 완료 시 신규 레이드 무기, 신규 무기를 제작하거나 획득할 수 있는 상자 혹은 장비 옵션 변경을 지원하는 변환서 제작에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재화 2종이 제공된다.

오는 4월에는 신규 메인 콘텐츠 '절망의 탑'과 신규 캐릭터 '격투가(남)'이 추가된다. 절망의 탑에서는 에픽 장비 '빛이 깃든 죽은 자의 성'이 확정 지급된다. 격투가(남)는 '스트라이커'와 '스트리트 파이터' 2가지 전직으로 구성됐다. 또한 모든 캐릭터에 '2차 각성 패시브'가 동시 업데이트돼 캐릭터 고유의 개성과 성능이 강화될 예정이다.

5월에는 캐릭터 '솔도로스'를 공략하는 최고 난이도의 던전이 추가된다. 또한 모험단 전체 장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무기고 개선, 메인 화면 아이콘을 직접 편집할 수 있게 되는 기능 등 편의성 개선이 5월까지 순차 진행된다.

옥성태 디렉터는 "4년 동안 던파 모바일을 아껴준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메인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