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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IPX가 만든 캐릭터 IP, 40개 국가서 만난다

조앤프렌즈 두 번째 팝업, 케이팝스퀘어 홍대 공개 후 글로벌 순차 공개

[사진=IPX]
[사진=IPX]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지드래곤과 IPX(구 라인프렌즈)가 협업한 캐릭터 IP '조앤프렌즈(ZO&FRIENDS)'가 두 번째 팝업을 연다.

9일 IPX에 따르면 약 40여 국가 및 지역에서 '조앤프렌즈 두 번째 팝업'을 열고 '조아와 친구가 되어가는 겨울(ZOAful Winter)'을 선물한다.

조앤프렌즈는 IPX와 지드래곤이 함께 만든 캐릭터 IP다. 무심한 듯 다정한 구름냥 '조아(ZOA)', 사랑스러운 참견쟁이 데이지 '앤(A&NE)', 조아의 구름 발자국에서 태어난 천방지축 색방울 '아기(AKI)' 및 '자기(ZAKI)' 등으로 구성됐다.

IPX는 조앤프렌즈의 성장세와 팬덤을 발판 삼아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케이팝스퀘어 홍대점에서 두 번째 팝업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조아와 친구가 돼 가는 겨울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소장가치가 높은 제품 라인업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번 팝업은 케이팝스퀘어 홍대점을 비롯해 신세계 강남,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수원 스타필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IPX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하이, 베이징, 도쿄, 홍콩, 방콕, 타이베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시장과 LA·뉴욕 등 북미 지역은 물론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중동에서도 두 번쨰 팝업을 순차 오픈할 예정이다.

IPX 관계자는 "지드래곤과 함께 2년여간 기획 및 제작해 공개한 조앤프렌즈의 두 번째 팝업은 더 많은 팬들과 직접 만나기 위한 새로운 여정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앤프렌즈만의 개성과 세계관을 담은 새로운 제품과 팝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전 세계 팬들이 조아와 함께 하고 싶은 이유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7월 공개된 조앤프렌즈는 지난 7월 공개와 함께 케이팝스퀘어 홍대점에서 첫 번째 팝업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팝업은 사전 예약 3분 만에 전 회차 예약이 마감됐고 일평균 1500여명 이상이 현장 예약으로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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