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 놀래키는 ‘벨리곰’ 등장…신상 굿즈까지 만나볼까?

최민지 2023.02.02 11:35:36


[디지털데일리 최민지 기자] 신진 디자이너가 만든 벨리곰 굿즈와 함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진짜 벨리곰이 등장한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DDP에서 서울디자인재단과 인기 캐릭터 벨리곰 지적재산권(IP) 활용 디자인 산업 육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디자인 사업 공동 기획‧홍보, 디자인 기업 신규 상품 개발‧판로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오는 5월 DDP디자인스토어에서 신진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벨리곰 굿즈(상품)를 전시하고, 중소기업‧스타트업이 개발한 디자인 상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DDPX벨리곰’을 운영할 예정이다.

‘DDPX벨리곰’에서는 벨리곰IP를 활용해 디자인 기업이 개발한 신상품을 비롯해 품절대란을 일으켰던 벨리곰 인기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발된 상품은 DDP디자인스토어에 입점돼 판매‧홍보를 지원 받으며,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상품은 벨리곰 자체 쇼핑몰 및 팝업스토어를 통해 공식 판매된다.

또한, 롯데홈쇼핑은 DDP 야외광장에 벨리곰 대형 조형물을 전시하고, 벨리곰이 등장해 관람객을 놀래키는 ‘깜짝 카메라’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보현 롯데홈쇼핑 콘텐츠부문장은 “신진 디자이너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기반한 벨리곰 굿즈들이 디양하게 개발되길 바라며, 벨리곰이 디자인 산업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45만 팬덤의 벨리곰은 지난해 ‘202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표 캐릭터다. 벨리곰 굿즈는 현재까지 팝업스토어와 자체 쇼핑몰을 통해 약 15만개, 20억 원이상 판매됐으며, 자체 쇼핑몰 매출액은 출시한 당월 대비 9배 이상 신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