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스토리지 시장서 기반 확대”

이종현 2022.12.08 15:04:05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스토리지 기업 씨게이트는 국내에 여러 협력사를 추가하며 국내 고객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관리 솔루션에서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는 설명이다.

씨게이트의 스토리지를 도입한 것은 영상 색 보정 전문 기업 루시드컬러, 영상 관련 기업에게 콘텐츠관리시스템(CMS)를 제공하는 루나커머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SW) 제공 기업 에스엔에이(SNA), 정보기술(IT) 전반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이게이트(VGATE), 아지텍(AZ-Tech) 등이다.

루시드컬러는 안정적인 영상 작업 및 데이터 관리를 위해 1페타바이트(PB) 용량의 ‘엑소스 X 5U84’ 스토리지를 도입했다. 대용량의 데이터 처리 및 보관이 필수적인 영상 편집 작업 환경에서 총소유비용(TCO)를 낮추고 데이터 용량에 대한 부담 없이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루나커머스도 대용량의 영상 데이터를 보관하는 아카이브 시스템을 보완하기 위해 씨게이트의 ‘나이트로 X 2U26 AFA’를 제구성해 작업 시간을 단축하고 변환 시간을 개선했다.

씨게이트 관계자는 “비즈니스에 사용 가능한 데이터의 68%가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기업은 71%에 달하는 데이터가 버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씨게이트는 개방적이고 유연한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데이터의 가치를 최대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