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5일부터 9일까지 ‘2022 소프트웨어 주간’ 개최

이종현 2022.12.04 16:36:39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2022 소프트웨어(SW)’ 주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12회째를 맞이한 올해 SW 주간 행사는 ‘디지털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힘, 소프트웨어’를 표어로 열린다. SW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전망하는 여러 콘퍼런스, 전시회, 시상식 등 총 14개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5일 행사로는 SW 분야 연구개발사업의 우수 성과를 시상하는 ‘SW 연구개발 우수성과 및 유공자 시상식’과 SW 산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포상하는 ‘제23회 SW 산업인의 날’ 기념식이 있다.

6일에는 오픈소스 SW 개발 문화 확산을 위한 ‘2022년 공개SW 페스티벌’과 중소 SW기업이 자사 기술을 가치 기반으로 투자받을 수 있도록 하는 ‘2022년 SW 기술 투자유치 설명회’가 마련됐다. 또 7일에는 국내 300여개 SW 기업이 참여하는 ‘소프트웨이브 2022’가 개최된다. 최신 SW 공학 기술 동향과 품질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2022 SW품질 인사이트 컨퍼런스’ 등도 열린다.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개최되는 ‘2022 SW인재페스티벌’에서는 대학별 산학협력 프로젝트 우수작품 등 SW 중심대학의 다양한 성과가 공개된다. 특별히 디지털 기반의 지역 혁신을 도모하기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2022년 지역디지털산업 활성화 워크숍 및 성과보고회’도 지역에서 대규모로 열린다.

SW 주간 마지막 날인 12월 9일에는 공공SW사업 발주관리 선진화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의 정책적 노력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2 공공SW사업 발주관리 선진화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9월 발표한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의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디지털의 핵심인 SW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