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으로 ‘관세사’ 찾아볼까”…인물정보 제공 협약

오병훈 2022.09.30 19:33:05

[디지털데일리 오병훈 기자] 네이버 검색을 통해 국내 관세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한국관세사회와 인물정보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 기관은 다양한 전문 분야 관세사 정보가 네이버 인물정보에 정확하게 등록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이버는 정확한 전문가 인물정보 제공을 위해 각 분야 기관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건축가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연말부터 소속 건축가 정보를 네이버 검색으로 제공한다. 한국손해사정사회, 인터파크, 대한법무사협회 등과도 제휴를 맺고 관련 인물정보를 선보인다.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연세의료원, 순천향대병원 등 의료 기관과도 협력 관계를 맺고 소속 의료인 정보를 제공한다.

산업 트렌드 변화와 이용자 직업 수요에 맞춰 인물정보 서비스 직업 분류 체계와 등재 기준도 정비한다. 네이버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 검토 및 자문을 거쳐 최근 1년 동안 인물정보 서비스에 댄서, 래퍼, 그림책작가 등 22개 신규 직업을 추가했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양기관 협력으로 이용자가 더 많은 관세사 인물정보를 네이버에서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네이버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에 대한 정확한 프로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여러 업계와 활발하게 협력 및 소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