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포 이대호 은퇴”…네이버스포츠, 마이티켓 활용 기념행사 진행

오병훈 2022.09.30 16:30:01

[디지털데일리 오병훈 기자] 네이버스포츠가 ‘마이티켓’ 서비스를 활용한 행사를 선보인다.

네이버스포츠는 야구팀 롯데자이언츠 소속 이대호 선수 은퇴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이티켓은 네이버스포츠 응원 커뮤니티 서비스다.

네이버스포츠는 이대호 마지막 4경기(10월 2일, 3일, 5일, 8일) 마이티켓을 발급받은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이대호 친필 사인 유니폼을 제공한다. 해당 경기 마이티켓은 스포츠 전문 일러스트레이터 ‘광작가’가 작업한 스페셜 티켓으로 운영된다.

올해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에 처음 적용된 마이티켓 서비스는 누구나 경기 시작 30분 전부터 경기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이용자는 마이티켓을 통해 ▲경기 페이지에 응원 팀 스킨 적용 ▲경기 생방송 중 응원채팅에서 응원팀 로고 표시 ▲베스트플레이어 투표권 4회 증정 등 다양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날을 기준으로 총 135만명 이용자가 마이티켓을 발급받았다. 누적 발급량은 약 2700만장이다. 소통에 활발한 20대 이하 이용자가 전체 발급자 38.4%를 차지한다. 마이티켓 발급량이 가장 높은 구단은 ▲KIA타이거즈(452만 장) ▲LG트윈스(437만 장) ▲롯데 자이언츠(394만 장) 순이다.

네이버스포츠 한영대 리더는 “함께 응원하고, 공통 관심사로 소통하는 팬을 위해 이대호 은퇴 행사 이후에도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진행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하겠다”라며 “관심 있는 주제로 가볍게 소통하는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스포츠를 주제로 더 많은 이용자가 만나는 소통 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